따사로운 햇살과 함께 봄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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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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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新보 국제청정에코마라톤
23일 오전 9시 조천운동장서
4가지 종목…셔틀버스 운영도
2019년 기해년(己亥年) 제주의 새봄을 알리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19 제주新보 국제청정에코마라톤이 오는 23일 오전 9시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출발 총성을 울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 모습.
2019년 기해년(己亥年) 제주의 새봄을 알리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19 제주新보 국제청정에코마라톤이 오는 23일 오전 9시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출발 총성을 울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대회 모습.

기해년(己亥年) 제주의 마라톤 시즌을 여는 탄소 없는 섬 제주’ 2019 제주보 국제청정에코마라톤이 이제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회장 오영수)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육상연맹(회장 이동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토너들이 지난겨울 열심히 갈고닦은 자신의 체력과 기록을 체크해보는 시즌 오픈대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회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제주시 조천운동장을 출발해 신흥리 관곶~함덕해수욕장~동복리 해안~월정리 해변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제주시 동부해안에서 펼쳐진다.

종목은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 일반코스(10), 건강코스(5) 4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풀코스는 5시간, 하프코스는 2시간30, 일반코스는 1시간30, 건강코스는 1시간이다.

코스별 반환점은 건강코스는 신흥리 관곶, 일반코스는 함덕해수욕장, 하프코스는 동복리, 풀코스는 월정리로 지난 1, 2회 대회 때와 같다.

생수와 이온음료는 2.5~5마다 설치된 급수대에 비치되며, 에너지바 등 영양보충식도 제공된다.

시상은 풀코스와 하프코스는 5위까지, 일반코스와 클럽 대항전(풀코스 단체전)3위까지 이뤄지며, 트로피와 함께 최대 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 건강코스의 경우 건강 달리기로 대체됨에 따라 시상하지 않는다.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지급되는데 완주증은 대회 종료 후 우편으로 일괄 발송된다.

출발 장소인 조천운동장에서는 어묵 시식코너와 에코백 만들기 체험, 전기차 시승코너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된다.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도 예정됐다.

대회 당일에는 참가자들 편의 도모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3000여 명의 건각이 참가하는 도민 축제로 열린다. 특히 전문 마라토너와 동호회원은 물론 외국인들도 참가해 제주도민 대통합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http://marathon.jejunew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마라톤 사무국 740-6412, 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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