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곳곳서 울려퍼지는 3·1운동 정신
제주 곳곳서 울려퍼지는 3·1운동 정신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2.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20일 '최정숙' 관련 책자 발간기념회
3월 18일 여가원 주관 학술포럼
3월 23일 항일 영화 및 체험행사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고춘화)는 올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0일 오후 4시에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최정숙-최정숙을 만난 사람들발간기념회를 개최한다.

이 책은 최정숙 선생과 가까이 지냈던 주변 인물 46명을 대상으로 구술 조사를 실시, 채록본을 한데 묶은 자료집이다.

다음 달 18일에는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주관해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일제강점기 여성독립운동의 역할과 의의를 주제로 한 학술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김형목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이 한국독립운동사에서 여성의 역할,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이 제주지역 여성독립운동의 특성과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다음 달 23일에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항일 영화 상영과 제주만의 특색을 담은 관련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항일 영화로는 덕혜옹주, 암살이 각각 오전 1030분과 오후 240분에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