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 탐방로가 기존 가축(소,말)과 접촉 사고로 인해 새롭게 울타리를 이용한 탐방로로 변경 돼 탐방객들이 새로운 탐방로로 안전하게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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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시 구좌읍 용눈이오름 탐방로가 기존 가축(소,말)과 접촉 사고로 인해 새롭게 울타리를 이용한 탐방로로 변경 돼 탐방객들이 새로운 탐방로로 안전하게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