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의 싸움 즐기며 했다"
"자기와의 싸움 즐기며 했다"
  • 김승범 기자
  • 승인 201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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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1위 한라마라톤클럽

이날 대회 단체대항전 챔피언에 한라마라톤클럽(팀장 부희웅)이 이름을 올렸다.

한라마라톤클럽은 16시간 23분 38초의 기록으로 2017년 초대 챔피언에 오른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단체대항전은 상위 5명의 성적을 토대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문장훈, 정의헌, 최재호, 이상원, 부희웅 정예 멤버 5명만 참가해 1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로 창단 6년차인 한라마라톤클럽은 경력도 짧고 회원 수 또한 타 클럽의 절반도 안 되는 16명에 불과하지만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뛰어난 제주지역 최고 달림이 동호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부희웅 팀장은 “정예 멤버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며 “마라톤이 자기와의 싸움이지만 회원들이 즐기면서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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