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오늘(present), 소중한 선물(present)
새로운 오늘(present), 소중한 선물(present)
  • 제주신보
  • 승인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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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실, 서귀포시 여성가족과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단협)는 협의회만의 특별함이 있다. 1년간의 활동 사진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정기총회와 각종 워크숍, 타 지자체 간 교류 시 홍보자료 등으로 활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영상을 만드는 동안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성평등 홍보물을 직접 제작하던 여름 날 100도가 넘는 기계에 덴 상처들, 그 상처는 양성평등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었으며, 평화통일기원 합수제용 한라산 물 채수 시 헉헉대며 오르던 한라산 길은 평화통일을 희망하는 정성의 길이었으리라.

이런 한 컷 한 컷이 지난 1년의 지극한 정성과 최선을 다한 땀과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1년 전 언급한 바 있다. ‘지극한 정성이 남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정조대왕의 좌우명. 정성이 가득한 여단협의 이런 활동들 또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음이라 감히 확신해 본다.

어느 유명한 애니메이션 영화에 “어제는 역사, 내일은 불확실, 오늘(present)은 선물(present)”이라는 명대사가 나온다. 우리 여단협은 오늘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의 정성을 다하고자 한다.

특히 ‘홈치 만들어가는 여성단체 시범 사업’을 통해서 어린이 교통안전 프로젝트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노란발자국 설치뿐 아니라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 여단협은 오늘이라는 선물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하게 사용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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