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나무, 숲 작품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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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드아트홀, 내달 28일까지 최정애 작가 초대전

4계절의 나무와 숲을 담은 전시회가 마련됐다.

제주신화월드 내 조성된 갤러리인 끌로드아트홀이 내달 28일까지 최정애 작가 초대전 , 나무을 열고 있다.

작가가 바라본 숲 속의 시간은 멈춰있다. 앞으로 달리기만 하는 작가에게 잠시 멈춰 주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하는 여유의 공간이다.

작품은 나무라는 소소한 존재를 통해 숲의 전체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의미 있는 조각들로 가득찬 숲을 통해 관람객에게 광활한 자연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화·수요일은 휴관이다. 문의 010-3360-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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