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예재단 신임 임원 5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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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4명·감사 1명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경대, 이하 재단)은 비상임 임원을 공개모집한 결과, 신임 임원 5명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새 임원은 이사 4명과 감사 1명이다. 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천된 복수의 후보 중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임명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사=양건(가우건축사 사무소 대표), 윤선숙(제주국악관현악단 지도위원), 하진의(에듀&힐링연구소 대표), 홍정호(한국관악협회제주도지회장) 감사=한정훈(공인회계사 한정훈사무소 대표)

신임 이사의 임기는 지난 2일부터 2, 감사는 오는 27일부터 2년이다. 신임 임원은 앞으로 재단의 예산, 사업, 조직, 규정의 제·개정 등 재단 운영과 현안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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