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총선 적극 지원” 피력 김윤씨(54·제주시 삼도2동) 등 제주지역 유권자 300여명이 25일 한나라당 제주도당에 집단 입당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당사에서 입당식을 갖고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선진화 원년이 되는 초석이 되고 제주특별자치도 완성을 앞당기기 위해 4·9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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