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는 조합장 자리 놓고 ‘진검승부’
비어 있는 조합장 자리 놓고 ‘진검승부’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9.0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자도수협
김춘옥 “경영 정상화 최선”
이강구 “지속가능한 수협”

추자도수협은 이정호 현 조합장이 불출마한 가운데 김춘옥 전 추자도수협 신용·경제 상무(58)와 이강구 전 추자도수협 대의원(60)이 각각 도전장을 던져 물러설 수 없는 양자 대결을 펼치고 있다.

김춘옥 후보는 추자도수협 신용상무와 경제상무를 역임했다.

김 후보는 유자망 적극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판장 시설 개선, 홍보강화 및 관광활성화를 통한 브랜드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30년 이상 수협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수협 경영을 정상화시켜 우리 후손들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수협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구 후보는 추자도수협 대의원과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 후보는 이익을 창출하는 건강한 수협, 지역이 함께하는 즐거운 수협, 조합원이 함께하는 행복한 수협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성실과 투철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어업인들과 함께 대내·외 발전을 위한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지속가능한 추자도 수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