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는 올인클루시브 봄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휘닉스 제주에서는 다음 달 4일부터 올인클루시브 Sea-nema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제주의 밤바다 파도소리와 별빛을 함께 감상하면서 영화를 즐길 수 있으며, 불턱 BBQ에서 흑돼지와 제주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 유민미술관도 관람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주중 33만2000원, 주말 39만2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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