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제주시 아라동 아라초등학교에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가방을 머리에 감싸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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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시 아라동 아라초등학교에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가방을 머리에 감싸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