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법한리해안도로를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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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귀포시 법환동 제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법한리해안도로를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