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고·여상·동여중, 교육감기 전도사격대회 단체전 정상
제주고·여상·동여중, 교육감기 전도사격대회 단체전 정상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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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고 황경모, 대회 신기록 세우며 2관왕
동료 현혁준과 제주여상 정다솔도 2관왕 등극
대회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고와 제주여상, 제주동여중이 42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기 전도학생사격대회에서 각각 남고부, 여고부, 여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제주고 황경모는 공기소총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워 2관왕에 올랐다.

황경모와 윤성찬, 이동건으로 팀을 이룬 제주고는 지난 23일 제주고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33.8(만점 1962)을 쏘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 가운데 황경모는 공기소총 개인전에서도 617.3(만점 654)을 쏴 지난해 이 대회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기록(616.2)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현혁준과 고성준, 최우진으로 구성된 제주고는 남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도 1644(만점 1800)으로 1위를 기록했다.

현혁준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도 550(만점 600)으로 우승하며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정다솔과 김나현, 오수민, 강서영이 출전한 제주여상은 여고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643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고, 정다솔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도 550점을 쏴 1위를 차지, 2관왕에 등극했다.

황혜선과 이난영, 김유현, 조소희가 팀을 이룬 제주동여중은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52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표선중 오승헌과 오예진은 각각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과 여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나란히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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