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은 이달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서귀포시 관내 5개 초·중학교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2019년 청소년 문화예술학교 ‘폭낭 청소년 영화제작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폭낭 청소년 영화제작 교실은 강사가 직집 학교를 방문해 스토리 만들기, 기획, 촬영교육, 편집 등 영화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귀포시와 (재)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도 6개 초·중학교 학생 87명을 폭낭 청소년 영화제작 교실을 운영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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