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제주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25일 안과학 분야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과 2019년 판에 등재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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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 2019-06-02 21:56:51 더보기 삭제하기 와..... 이걸 기사화 시키다니.... 교수씩이나 되서 부끄러운줄 아시오. 그래서, 800 달러 쯤 내고 기념패는 사셨소? 조만간 알버트 뭐시기 평생공로 수상자라고 연락 올것이오. 그때도 이딴 기사 몇줄 내려고 수백달러 내고 기념패 살거요??? 마르퀴즈 후즈 후. 연구하는 교수라면 부끄러워서라도 자기 홍보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오. 그 시간에 교육 연구 학생지도에 더 신경쓰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