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소통지원관(소통지원관 김경희) 직원들은 지난 23일 제주 4·3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구좌읍 세화리 다랑쉬오름 일대와 다랑쉬굴을 찾아 억울하게 숨진 제주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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