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초,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3위
제주 아라초,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3위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3.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소년체전서 상위 입상 노려
아라초 정구부 선수들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라초 정구부 선수들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통 강호아라초등학교(교장 김순관) 정구부가 전국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아라초는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전북 순창군 실내정구장에서 열린 40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남자 초등부 단체전 4강에서 전남 고흥동초에 0-2로 패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6학년 강지경, 이형민, 최창혁, 이재훈, 이재현, 홍용기가 팀을 이룬 아라초는 3개 팀씩 4개 조로 나눠 치러진 예선에서 C조에 편성돼 2전 전승을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아라초는 8강에서 충남 홍성초를 2-0으로 물리쳤지만, 이후 고흥동초를 만나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그동안 출전했던 대다수 대회에서 최소 준우승 이상의 성적을 냈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다.

아라초는 다음 달 열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정구대회에 참가한 뒤 오는 5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북 일원에서 펼쳐질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제주 대표로 출전해 상위 입상을 노린다.

한편 아라초는 지난해 대통령기와 동아일보기 대회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명실상부한 전국 정구 강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