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4시45께 제주시 추자도에서 이모씨(68)가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졍밀검사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섬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해 응급환자 34명을 이송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30일 오후 4시45께 제주시 추자도에서 이모씨(68)가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졍밀검사를 받았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올해 섬지역과 해상에서 함정과 항공기를 이용해 응급환자 34명을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