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과 여수·순천 10·19사건 71주기를 맞아 2일 여순사건 유족회원들이 4·3사건 역사현장인 제주시 화북1동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 주변을 거닐며 4.3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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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사건과 여수·순천 10·19사건 71주기를 맞아 2일 여순사건 유족회원들이 4·3사건 역사현장인 제주시 화북1동 ‘곤을동 잃어버린 마을’ 주변을 거닐며 4.3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