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 계절의 시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초등생 모집
제주옹기숨미술관이 6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2019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 ‘옹기, 계절의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옹기토를 이용해 옹기 작품을 직접 만드는 교육이다. 흙과의 교감, 자연과 함꼐 하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12명의 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2기는 7월에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 011-69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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