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학 강좌를 통해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달리도서관 마련한 강의 ‘동의학 삶 속에 스며들다’를 통해서다. 8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는 강의로 허윤석씨가 강사로 나선다.
음양오행을 통해 우리의 삶에서 잊혀졌던 자유를 찾아오기 위한 강의가 펼쳐진다.
이번 강의가 끝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수지침을 익혀 몸의 통증 완화하기, 10월부터 12월까지는 맥공부를 통해 몸의 근본적인 질병 알아보기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문의 70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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