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와 임직원,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인 운영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은 지난 5일 CEO와 임직원들의 소통과 화합 프로그램인 ‘현장 속으로! 고객 속으로!’행사를 진행했다.
서현주 행장은 이날 오전부터 고객들을 직접 찾아 나서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방안을 협의했고, 저녁에는 임직원들과 소통과 화합의 행사를 가졌다.
서 은행장은 “소통을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자”며 “직원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한마음 한뜻으로 목표를 향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은행은 지난 3월 15일과 22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현장 속으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매년 꾸준히 가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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