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귀포시 도순동 돌송이차밭에서 근로자들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녹차 새순을 하나하나 따며 분주한 손길로 첫 햇차를 수확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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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귀포시 도순동 돌송이차밭에서 근로자들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녹차 새순을 하나하나 따며 분주한 손길로 첫 햇차를 수확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