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유정래·허상택 교수, 내한내과학회 우수임상화보 선정
제주대병원 유정래·허상택 교수, 내한내과학회 우수임상화보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주승재)은 한국내과학술지(The Korean Journal of Interanl Medicine) 33권 5호에 개재된 감염내과 유정래·허상택 교수의 ‘왼쪽 손가락에 있는 통증이 있는 홍반 결절(Painful erythematous nodules in the left finger pads)’ 논문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한내과학회 우수임상화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유정래 교수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유정래 교수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허상택 교수.
제주대병원 감염내과 허상택 교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