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유일 무승’ 제주Utd, FA컵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리그 유일 무승’ 제주Utd, FA컵서 분위기 반전 노린다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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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7시 강릉시청과 FA컵 32강 격돌

제주 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FA컵 정상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제주는 17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9 KEB 하나은행 FA4라운드(32강)에서 강릉시청과 격돌한다.

강릉시청은 현재 내셔널리그 개막 후 41무로 1위를 질주 중이다.

전직 K리거 선수들도 즐비하다. 지난 시즌까지 제주 유니폼을 입었던 진대성을 비롯해 K리그 통산 113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골키퍼 송유걸, 수원 삼성을 거친 김종민, 김선우 등이 포진해 있어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평가된다.

리그 개막 후 아직 승리가 없는 제주는 이번 FA컵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제주가 이날 강릉시청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16강에 진출하면 상주 상무, 성남FC 경기의 승자와 다음 달 158강행 티켓을 두고 맞붙게 된다.

한편 제주는 TV 중계가 없는 강릉시청과의 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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