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축산진흥원은 22일 지난 월동기간 동안 제주시 노형 축산진흥원에 관리하던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를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 방사한 가운데 제주마들이 넓은 들판을 달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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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축산진흥원은 22일 지난 월동기간 동안 제주시 노형 축산진흥원에 관리하던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를 제주시 용강동 마방목지에 방사한 가운데 제주마들이 넓은 들판을 달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