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엔 박물관서 뮤지컬 관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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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27일 '나와라 뚝딱 이야기 보따리' 공연
국립제주박물관은 27일 박물관 강당에서 '나와라 뚝딱 이야기 보따리' 공연을 펼친다.
국립제주박물관은 27일 박물관 강당에서 '나와라 뚝딱 이야기 보따리' 공연을 펼친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김유식)토요박물관 산책’ 4월 넷째 주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나와라 뚝딱 이야기 보따리공연을 27일 오후 2시와 오후 5, 2회에 걸쳐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나와라 뚝딱 이야기 보따리는 말썽꾸러기 자두가 동네 고양이와 장난을 치다가 전래동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동화 속 여행을 떠나는 모험 이야기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금도끼 은도끼, 선녀와 나무꾼 등 아이들에게 익숙한 우리나라 고유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연은 인터넷 서점 Yes24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14매까지 예약 가능), 사전 예매 수수료는 1매당 1000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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