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이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농협생명제주총국(총국장 양승호)에 따르면 25일 대전 ICC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도 하귀농협이 사무소 부문 연도대상을 수상했고, 표선농협 정하윤씨와 성산일출봉농협 김상범씨가 개인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림농협 고금양씨와 하귀농협 김남현씨가 우수상, 한림농협 강상선씨가 농사랑상, 한림농협 강숙연씨가 챌린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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