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점 1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김재룡·사진)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내에 위치한 점포로서 지역주민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내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도 맡고 있다.
김재룡 지점장은 "지역은행으로서 도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업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1-46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