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창립 22주년을 맞는 ㈜건축사무소 강건축(대표이사 강철호·사진)은 건축설계 및 공사감리 전문업체로 아름답고 멋이 넘치는 푸른 제주 건설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강건축은 창의적인 발상과 창조적인 디자인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친환경적인 건축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강철호 대표이사는 “세계화 물결에 발맞춰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5-34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