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남문종합상사(대표 고상흥·사진)는 1998년 소규모 중소기업자금을 기반으로 미개척 사업품목에 뛰어든 유통업체다.
남문종합상사는 2012년 11월 제주시 오라오거리 인근으로 이전 이후 색달동 쓰레기매립장에 RFID무인 계량시스템 개발했으며, GMP코팅기 전문회사와 거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고상흥 대표는 “올해는 터닝포인트로 정해 2021년 상반기 남문종합건설㈜ 창립을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11-5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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