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세원철강㈜(대표이사 이종창·사진)은 한국철강㈜의 건축용 철근을 취급하는 대리점으로서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높은 매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동종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특히 도내 각 공사 현장에 철근을 납품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처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우량 수요처에 최고 품질의 자재를 공급하면서 신뢰 구축과 내실 기여에 힘쓰고 있다.
이종창 대표이사는 “한국철강그룹의 지주회사인 KISCO홀딩스㈜의 사외이사에 재선임 되는 등 공급처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올해는 외형 성장보다 우량 수요처와의 신뢰 구축과 동반 성장을 최우선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51-777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