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자동차매매사업조합 “깨끗한 중고차 거래 문화 조성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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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창립 48주년을 맞는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조합장 허인호·사진)은 공정거래를 통한 소비자 권익 보호, 모든 회원의 공공이익 추구, 건전한 자동차문화 육성을 운영지침으로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중고차 거래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74개 업체 대표와 1800여 명의 사원으로 구성돼있다.

허인호 조합장은 앞으로도 신뢰·단결·헌신·정도의 조합 정신으로 양질의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8-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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