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동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창성·사진)는 제주시 동문시장 중심 상권에서 30년을 넘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내 새마을금고 경영 평가 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금고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회원 수 6400여 명과 총자산 610억원을 보유하는 등 견실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했다.
이창성 이사장은 “항상 웃는 얼굴로 먼저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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