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창립 27주년을 맞는 ㈜영도종합건설(대표이사 고영두·사진)은 ‘앞서가는 창의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주인정신’의 사훈아래 차별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시공능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서울영동우체국 건립공사와 보성초 교사동 신축공사, 동지역 차집관로 개량공사 등을 준공했고 현재 삼영교통 사옥 신축공사, 제주국제공항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1공구) 등을 시공하고 있다.
고영두 대표이사는 “국가유공자 주거 개선사업에 매년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으로 만들어 낸 성과물을 지역사회를 위해 쓰는 등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2-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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