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점 26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겸 본부장 김철용·사진)은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금융센터로 바뀌면서 기업부문과 리테일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기업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또 개인고객 등을 위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철용 본부장은 “모든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든든한 동반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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