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제주시 도련동 인도어린이집(원장 한희선)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흔들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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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제주시 도련동 인도어린이집(원장 한희선)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흔들며 “엄마, 아빠 사랑해요“를 외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