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서
제주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행복)은 25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가수 배다해와 신지호 피아니스트를 초청한 가운데 기획공연 ‘마지막 꽃피움’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에서는 넬라판타지아, 꽃밭에서, 그대와 함께 떠나리, 보헤미안 랩소디,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명곡들을 선보인다.
1층은 1만5000원, 2층은 1만원. 문화예술진흥원 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4·3유족과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등은 50%를, 문화사랑회원, 20인 이상 단체 등은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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