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동장 진홍구)과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명석)는 지난 4월 29일부터 인다11길 등 관내 상습 불법 주정차 구역 5곳을 대상으로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아라동(동장 진홍구)과 아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명석)는 지난 4월 29일부터 인다11길 등 관내 상습 불법 주정차 구역 5곳을 대상으로 계도 및 단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