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무소속 후보(제주시갑)는 28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필승결의를 다지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 이틀째 일정을 이어갔다.현 후보는 이어 4·3평화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한 후 이날 오후 예정된 KBS 2차 TV토론회 준비와 공약발표를 위한 자료 검토 등으로 오후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현 후보는 시청자들에게 “제주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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