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신용협동조합 “이웃같은 금융기관으로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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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사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고용문·사진)은 중견기업 및 영세 자영업자 자금지원을 위해 지난 1998년 도내 상공인을 주축으로 설립돼 2001년에는 지역 조합으로 전환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기준 자산은 738, 출자금은 70억원, 조합원은 5400여 명에 이른다. 올해 신협중앙회 경영평가 1등급 우수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고용문 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 같은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또 조합원들에게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본점 759-1113(건입동), 노형지점 745-7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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