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지키기 위한 아름다운 약속
제주를 지키기 위한 아름다운 약속
  • 제주신보
  • 승인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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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령, 제주시 삼도1동행정복지센터

제주는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지역으로 세계 어느 곳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사실에 공감을 하면서도 제주를 지키기 위한 실천을 얼마만큼 하고 있을까.

제주를 사랑하고 지키는 일의 시작은 기초질서 지키기 약속 이행에서 시작돼야 할 것이다.

새로운 제도나 시책을 시행하려면 오랜 시간을 버텨내야 제도가 정착되는 것 같다. 의식의 변화는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삶이 질이 나아지면서 그에 따른 쓰레기와 주차문제는 개인의 이기주의와 함께 사회적 문제로 항상 우리와 같이 하고 있다.

나만 편하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과 내 집 앞은 당연히 나에게 우선해야 된다는 의식이 불법 적치물을 양산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불편이 없는 행복 도시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 생각을 바꾸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

기초질서지키기 운동 생활화로 이기주의는 과감하게 배척하고 모두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시민 주도형 의식변화 운동이 정착되어야 기초질서 지키기 운동도 정착될 수 있다.

생활쓰레기 분리 배출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가까운 거리 걸어 다니기와 대중교통 이용 실천, 도로 위 불법 적치물 없애기 등에 동참해 후세에 자랑스럽게 보전해 줄 수 있는 행복한 제주시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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