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스승의 날인 15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초등학교(교장 강미숙)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이 카네이션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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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스승의 날인 15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초등학교(교장 강미숙)에서 학생들이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이 카네이션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