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제목에 이끌려 좋은 글 읽었습니다. 평소 책을 읽는 습관이 잡히지 않아 책을 읽으려면 작심하고 읽어야 했습니다. 독서의 이점을 읽어 내려가며 집요한 독서를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이 글 속에서 말하는 책은 가장 말이 없고 한결같은 벗이며 그 어떤 것보다도 다가가기 쉽고 현명한 상담자라 서설하는 듯합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
책에서 저자를 통해 지혜를 배우고 사과, 칭찬, 감사와 같은 태도를 배워야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사과, 칭찬, 감사가 타인을 위하는 태도이지만, 이런 마음을 표현하면서 자신의 삶의 자세를 더 긍정적으로 가꿔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이런 태도를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나또한 사람들에게 사과, 칭찬, 감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낍니다.
책을 읽었는데 삶에 변화가 없는것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했거나 읽었어도 읽은 것으로만 끝났기 때문입니다.
정말 중요한것은 책에서 배운 것을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한다는 핑계로 자기계발시간을 못낸다고는 하지만 사실 반대인것 같습니다. 자기개발은 생존에 직결되어있고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자기계발을 해야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왜 책을 읽어야하는지 책을 읽으면 어떤변화가 오는지 실감한 후에 좀더 집중해서 읽으면 책읽기가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