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키운 축제, 다양한 공연 예술 콘텐츠 모인다
판 키운 축제, 다양한 공연 예술 콘텐츠 모인다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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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내달 10~13일 표선면 등서
아트마켓·쇼케이스·제주in페스티벌 등 공연 '풍성'
100개 문예회관 부스 구성···작품 판매 기획 확대 '눈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제주지역 주요 공연장과 표선면 일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제주지역 주요 공연장과 표선면 일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열린다.

공연 유통 활성화와 전국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마켓이 제주에서 펼쳐진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제주지역 주요 공연장과 표선면 일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열린다.

2008년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 교류 및 거래의 장인 아트마켓(부스전시, 쇼케이스), 국내외 문화예술계 이슈를 주제로 한 교류협력 네트워킹,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제주인(in)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열리고 있다.

올해는 4111600여 명의 다양한 공연예술계 관계자가 참여하는데, 기존 공연예술중심의 페스티벌에서 문화예술교육, 전시분야까지 포함해 문화예술 페스티벌로 확장됐다.

페스티벌의 꽃인 아트마켓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마련된다. 190여 개의 공연, 전시, 예술교육단체와 100여 개 문예회관이 부스를 마련한다. 특히 문예회관 부스가 마련된 만큼 공연예술가들이 직접 문예회관 관계자를 만나 본인들이 기획한 공연을 소개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된다. 아트마켓이 진행되는 기간 중 611일과 12일에는 아트마켓 쇼케이스에 선정된 단체의 작품을 관람해 볼 수 있는 시간과 교류협력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67일부터 16일까지 제주전역에서 제주in 페스티벌이 진행돼 다양한 공연을 접해볼 수 있다.

특히 7일 오후 7시 해비치 해변무대에서는 최정원, 이건명, 박소연이 출연하는 특별 뮤지컬 갈라를, 8일 오후 6시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는 김도향(신관웅 트리오), 장필순, 뮤지컬 파가니니갈라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6시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야외정원에서 열리며 이날 뮤지컬 만덕, 유엔젤보이스의 팝페라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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