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자연이 흐드러진 명도암 속 갤러리 카페
예술·자연이 흐드러진 명도암 속 갤러리 카페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0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부언 화백, 'Art in 명도암 cafe' 오픈
18일 오픈식···7월 18일까지 삼무일기展
제주 자연을 다양한 소재로 표현해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강부언 화백이 18일 갤러리 카페 'Art in 명도암 cafe'를 오픈한다.
제주 자연을 다양한 소재로 표현해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강부언 화백이 18일 갤러리 카페 'Art in 명도암 cafe'를 오픈한다.

제주 자연을 다양한 소재로 표현해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강부언 화백이 갤러리 카페를 오픈한다.

‘Art in 명도암 cafe’로 문을 여는 이 곳은 강 화백이 운영하는 갤러리이자 카페이고, 그의 작업실이기도 하다.

오래 전부터 갤러리를 운영하려고 했던 강 화백은 3년 전부터 이 곳에 갤러리 카페 조성을 계획해 18일 오픈하며 꿈을 이뤘다.

1층과 2층은 카페로, 3층은 갤러리로 운영된다. 갤러리 카페를 오픈하며 마련한 전시는 강부언 화백의 삼무일기(三無日記)’. 718일까지 이어지는 전시에서는 강 화백이 그동안 작업해온 제주의 자연이 내걸린다.

강 화백의 전시가 끝난 후 다른 작가들의 전시가 이어질 예정인데, 대관전이 아닌 직접 선별한 작품으로 갤러리를 채울 예정이다.

제주 자연을 다양한 소재로 표현해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강부언 화백이 갤러리 카페를 오픈한다.
제주 자연을 다양한 소재로 표현해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는 강부언 화백이 갤러리 카페를 오픈한다.

아울러 갤러리 카페 외관은 독특한 벽화가 그려졌다. 피카소의 걸작 게르니카를 강 화백이 직접 그려 작업한 것이다. ‘게르니카는 나치가 에스파냐 게르니카에 가한 폭격을 다룬 작품으로 그의 갤러리 카페가 4·3평화공원과 인접해 있는 만큼 4·3을 기리기 위해서 설치됐다.

강 화백은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예술가가 피카소이고, 지리적으로 4·3평화공원과 인접한 만큼 이 작품을 걸어 4·3 영혼을 위로하고 싶다고 말했다.

갤러리 카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오후에는 와인을 판매하기도 한다. 오픈식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본격적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이날 바로크 기타리스트인 방효용, 카운터테너 임준혁, 성악가 박제헌 등이 나서서 오픈공연을 펼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