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북에 1-3 패…최윤겸 감독 부임 후 첫 연패
제주, 전북에 1-3 패…최윤겸 감독 부임 후 첫 연패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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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4무 7패로 리그 11위 최하위권
전북전 무승, 8경기로 늘려 ‘굴욕’

제주 유나이티드(SK에너지 축구단, 이하 제주)가 좀처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제주는 1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2위’ 전북 현대에 1-3으로 졌다.

전반 4분 전북 이승기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제주는 전반 32분 이창민의 패스를 받은 찌아구가 만회골을 넣어 다시 1-1 동률을 이뤘지만, 전반 35분 김민혁, 후반 10분 김신욱에게 내리 1골씩을 내주며 무너졌다.

제주는 이날 패배로 147(승점 7)를 기록, 리그 11위에 머물렀다.

또한 최근 전북전 무승을 8경기(17)로 늘렸고, 최윤겸 감독은 부임 이후 첫 연패의 아픔을 맛봤다.

제주는 오는 25일 오후 7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강원FC와 리그 13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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