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5경기 -70㎏ 100만불 토넌먼트 최종전 매치에서 권아솔선수가 만수르 바르나위선수에게 주먹을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권아솔선수가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에 의한 서브미션패배를 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2 제1경기 -68㎏ 계약체중 매치에서 지영민선수가 신지승(제주 팀 싸우쿠다)선수에게 주먹을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2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신지승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2 제2경기 -61.5㎏ 여성 밴텀급 매치에서 로웬 필거선수와 양희조(제주 팀 락온)선수에가 서로 주먹을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2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로웬 필거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2 제3경기 -77㎏ 웰터급 매치에서 임병하선수가 윤태영(제주 팀더킹)선수에게 주먹을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2라운드 TKO승으로 윤태영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2 제5경기 -61.5㎏ 밴텀급 매치에서 쿠보 켄타선수와 박석한(제주 팀 싸우쿠다)선수에가 서로 발차기를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박석한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1경기 -65.5㎏ 패더급 매치에서 박형근선수가 양지호선수에게 발차기를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2라운드 종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양지호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2경기 -90㎏ 계약체중 매치에서 임동환선수가 김태인선수에게 주먹을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1라운드 TKO승으로 김태인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3경기 -70㎏ 라이트급 매치에서 하야시 타모츠선수가 신동국선수에게 주먹을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1라운드 TKO승으로 신동국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4경기 무제한급 매치에서 허재혁선수가 아오르꺼러선수에게 주먹을 허용하고 있다. 경기는 1라운드 TKO승으로 아오르꺼러선수가 이겼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5경기 -70㎏ 100만불 토넌먼트 최종전 매치에서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5경기 -70㎏ 100만불 토넌먼트 최종전 매치에서 챔피언 권아솔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5경기 -70㎏ 100만불 토넌먼트 최종전 매치에서 권아솔선수와 만수르 바르나위선수가 경기를 앞두고 가수 박상민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5경기 -70㎏ 100만불 토넌먼트 최종전에서 권아솔선수가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에 의한 서브미션패배해 아쉬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18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3 제주 제5경기 -70㎏ 100만불 토넌먼트 최종전에서 권아솔선수가 1라운드 리어네이키드초크에 의한 서브미션패배해 아쉬워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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