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녕고 강상현, 광주 5·18 기념 전국태권도대회 우승
남녕고 강상현, 광주 5·18 기념 전국태권도대회 우승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5.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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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부터 결승까지 경기당 평균 16.2점 차로 상대 압도
강상현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상현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 태권도 기대주 강상현(남녕고 2)이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에 올랐다.

강상현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1회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 시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남자 고등부 미들급 결승에서 김민석(경남체육고)24-4, 20점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강상현은 32강에서 송훈(인천체육고)18-8, 16강에서 이선호(충북 제천고)22-2, 8강에서 김정재(인천 강화고)24-4, 준결승에서 김민규(경기 운천고)13-2로 각각 물리쳤다.

32강부터 결승까지 경기당 평균 16.2점의 압도적 차로 상대를 제압한 것이다.

강상현은 이달 초 강원도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중고등학교 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미들급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당시 남녕고는 강상현의 활약에 힘입어 이 대회 남고부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제주지역 고등부가 전국 단위 대회에서 거둔 역대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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