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열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학대학 생물산업학부 원예환경전공 교수는 최근 경상대에서 열린 ‘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 정기총회 및 한국농기계학회·한국생물환경조절학회·한국축산환경학회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논문 제목은 지난해 10월 시설원예·식물공장 학회지 27권 4호에 게재된 ‘Development of Models for Estimating Growth of Quinoa(Chenopodium quinoa Willd.) in a Closed-Type Plant Factory System’이다.
현재 조 교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인 스마트팜 융복합교육사업단의 단장을 맡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